보호공단(이사장 최운식)은 ㈜하림(대표이사 정호석)과 6월 28일(수) 보호대상자 부식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. ㈜하림 익산 본사에서 열린 본 업무협약식에는 보호공단 최운식 이사장, 이재준 광주전남지부장 등 직원과 ㈜하림 정호석 대표이사, 법무보호위원 최정학 광주전남지부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.
㈜하림은 올해부터 2년간 전국의 공단 생활관에 매년 1억원 상당의 하림 닭 제품을 제공하는 등 보호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. 특히, 기업 내 인력 충원 시 공단 추천 인재 고용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.
최운식 이사장은“보호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하림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.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건강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.”라고 전했다.
㈜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“이번 후원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로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.”며 “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환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에게 희망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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