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년 2분기 뉴스레터

따스한손 서로잡고 우리함께 걸어가요
봉사여정 희망되어 그꽃여기 활짝피니
화목웃음 소리되어 온천지가 흔들하네
동행의길 보금자리 바로이곳 잊지마오

- 강원지부협의회장 이필영 -